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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학동안 준비학습으로 고등학교 생활에 대한 자신감 갖게 돼 2011.01.05
[노원,도봉,성북,강북,중랑]
[일선 교사에게 들어보는 예비고1 겨울방학 학습법-영어]
방학동안 준비학습으로 고등학교 생활에 대한 자신감 갖게 돼
내신과 수능 외국어영역 준비를 위해 깊이 있는 어법은 물론 어려운 단어 많이 익혀야

 일선 교사에게 들어보는 예비고1 겨울방학 학습법-영어
 방학동안 준비학습으로 고등학교 생활에 대한 자신감 갖게 돼
내신과 수능 외국어영역 준비를 위해 깊이 있는 어법은 물론 어려운 단어 많이 익혀야
고등학교는 책상에 앉아 장시간 공부하는 습관이 몸에 익숙해져야 하는 시기다. 중학교 때와 달리 수업시간도 40분에서 50분으로, 6교시에서 7교시 8교시로, 방과후 수업과 10시 혹은 11시까지의 야간자율학습에도 참여하게 된다. 또한 학기 중에는 내신관리와 모의고사, 학교생활로 인해 바빠 취약한 과목이나 부족한 과목을 보충할 시간도 충분치 않다.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겨울방학은 상급학교를 미리 준비하고 자신의 미래에 대한 꿈을 구체화시킬 수 있는 시간이다. 이 기간 동안 언어와 수리, 외국어 공부를 미리 해 놓으면 새 학기를 두려움 없이 시작할 수 있다. 자신의 실력에 맞게 수학책 한 권을 풀어 본다든지, 문법책 한 권을 공부한다든지, 책을 한 권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 보는 것은 고등학교 생활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하는 초석이 된다.

모의고사 연습문제 통해 출제방향과 유형 익혀야
월계고 영어과 최은경 교사는 “중학교 영어수업에서는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등 4가지 영역에서 듣기 말하기 중심의 수업을 통해 즐겁고 활동이 많은 수업을 했다면, 고등학교 영어수업은 내신과 수능 외국어영역 준비를 위해 깊이 있는 어법은 물론이고 어려운 단어를 많이 익혀야 하며, 듣기와 읽기 중심의 수업을 하게 된다”고 전한다. 그럼, 겨울방학 동안 영어공부를 위해서는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
수능 외국어 영역은 문제유형이 정해져 있기에 그 유형을 익히는 것이 필요하다. 모의고사 연습문제를 풀면서 출제방향과 유형을 익히면서, 보기에 자주 쓰이는 빈출어휘를 익히고, 빈출어법을 익히며 정해진 시간 안에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출판사별로 시리즈로 나오는 독해 책을 선정, 시간을 정해 일정 분량을 풀면서 문장 속에 나오는 단어를 함께 익힌다. 중요한 문법이 사용된 긴 문장은 따로 노트에 옮겨 적어 반복해 익히는 훈련을 하는 것이 좋다. 듣기의 경우도 듣기 모의고사 책을 한 권 정해 꾸준히 듣고 풀어 나가다보면 문제유형이 익숙해지고 자신의 취약한 유형을 알 수 있다.
다니게 될 고등학교 홈페이지에 들어가 내신 기출 문제들 미리 봐두면 내신에 도움 돼
내신을 대비해서는 고1 교과서에서 주로 문제가 출제되기 때문에 교과서를 미리 예습해 놓는 것이 도움이 된다. 고등학교 내신 문제유형은 내신문제만 모아 놓은 문제집을 참고해 유형을 익혀나가는 연습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자신이 다니게 될 고등학교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기존에 그 학교에서 출제했던 문제들이 해설과 함께 자세히 나와 있으므로 미리 봐두는 것이 좋다. 특히 서술형 문제가 어떻게 출제되는지를 잘 살펴봐야 한다. 최은경 교사는 “영어공부의 기본은 단어를 미리 찾아서 그 단어가 들어간 쉬운 문장을 외우고, 본문해석과 본문에 나오는 중요 어법을 예습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며 “하지만 방학동안 아무리 예습을 많이 해 그 단원을 충분히 이해했다고 자신하더라도 가장 중요한 것은 학교수업시간에 선생님 말씀에 집중하는 것”이라고 거듭 밝힌다.

성공적인 외국어 공부를 위한 Tip
듣기는 다양한 것을 들어야 하며, 말하기는 단순한 것부터 시작해서 반복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듣기공부는 외국어영역 듣기 학습서를 한두 권 구입해 첫 번째는 들으면서 문제를 풀어보고, 두 번째는 들으면서 들리지 않았던 부분을 문제의 여백에 표시하고 정답을 확인한 다음, 세 번째는 듣기 대본을 보면서 자신이 생각했던 것과 비교한다. 그 후 듣기 대본을 확인해서 유형별로 자주 나오는 표현들을 정리하고, 다시 두어 번 들으면서 소리 내지 않고 즉시 따라 읽기를 하면 좋다. 마지막으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표현을 쓰면서 소리내어 읽기를 서너 번 반복하면 좋다. 최은경 교사는 “학습서를 통해서 공부하는 것이 싫증나면 팝송이나 오페라, 영어로 나오는 영화, 아리랑 TV 혹은 Voice of America와 같은 영어방송을 심심풀이로 들으면 큰 도움이 된다”고 전한다. 독해에 있어서는 독해 책을 정해 단어와 문법을 정리해 가면서 시간을 정해 꾸준히 해석하는 것이 좋다. 시간이 많다면 국어책 읽듯 흥미있는 분야의 책이나 영자신문, 잡지를 꾸준히 읽으며 단어와 문법을 자연스레 익히는 방법도 도움이 된다.